愛蓮說애련설-周敦頤(주돈이)水陸草木之花, 可愛者甚蕃(수륙초목지화, 가애자심번)물과 땅에 사는 초목의 꽃 중에 사랑스러운 것이 매우 많다.晉陶淵明獨愛菊(진도연명독애국)진나라 때 도연명은 유난히 국화를 좋아하였고,自李唐來, 世人盛愛牧丹(자이당래, 세인성애목단)이씨가 세운 당조 이래로 세상 사람들이 모란을 무척이나 사랑하였으며,予獨愛蓮之出淤泥而不染(여독애련지출어니이불염)나는 오로지 진흙에서 나고도 때 묻지 않는 연꽃을 매우 사랑하노라 濯淸漣而不妖(탁청련이불요)맑은 물로 씻어냈으면서도 요염하지 않고中通外直, 不蔓不枝(중통외직, 불만부지)몸통은 뚫려있고 겉모습은 반듯하며, 덩굴이나 가지도 뻗지 않고,香遠益淸, 亭亭淨植(향원익청, 정정정식)향기는 멀어질수록 더욱 맑아지고, 반듯하고 깨끗하게 서있어서 可遠觀而不可褻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