몽당빗자루 : 서예, 수필, 일상생활

지락독서

松谷, 松谷學人.gajebong 2024. 9. 17. 23:32

■명심보감 훈자편

☆지극히 긴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이다.
 
至樂(지락)은 莫如讀書(막여독서)요
至要(지요)는 莫如敎子(막여교자)니라
 
지극한 즐거움은 글을 읽는 것만한 것이 없고, 지극히 요긴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만한 것이 없다.
 
[출전] 송(宋)나라 진원정(陳元靚)이 지은 사림광기(事林廣記)에 실려 있다.
 
[해설] 독서의 즐거움과 교육의 중요성을 말한 것이다.

○至樂:지극한 즐거움. 더없이 큰 즐거움.

○莫如:…와 같은 것이 없다. …가 제일이다.

○至要:지극히 긴요한 것. 가장 필요한 것.

○敎子:자식을 가르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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